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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의 일상 스토리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오는길에 쥬스 하나랑 생수 (저 생수 또 탄산수일까바 일본인한테 물어봤다는..) 쉴틈없이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갑니다. 숙소 가는길 이걸 보면 심야식당 오프닝이 생각나며 그 특유의 나레이션이 생각난다. 확실히 번화가이다 보니 사람이 많은데 우리 숙소가 있는 구로몬시장쪽은 관광객보단 일본인 비율이 조금 더 많아지는 느낌이였다 횡단보도 숙소에 짐을 맞기고 늦은 저녁을 먹으로 갑니다 오꼬노미야끼!!!소바 유카리 검색해 보니 유명하다고 합니다. 메뉴판을 잘 찍지 않아서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지만 야끼소바랑 오꼬노미야끼 셋트메뉴가 있는데 그걸로 시켰습니다 일단 생맥주 조금 아쉬웠던게 다찌에 앉았지만 바로앞에서 조리해주는 방식은 아니고 그냥 옆에 조리하는 판이 따로있고 좌석에있는건 다 만들고 가..
2탄 가이유칸 무슨 물고기인지 저도 잘 몰라요... 설명 없음.. 처음 입구 통로부터 이쁘다 피곤한가봐요 수달 게? 고래 엄청큼 ㅂ 돌연사? 니모 이게 무슨 천사? 사진찍기 너무 어려웠다는 밖에 나오니 공연을 하는데 말을 진짜 잘하시고 실력좋으신분 일단 숙소로
뜬금없는 휴가가 생겨 혼자여행을 준비중 마침 친구와 스케줄이 맞아 급 우정여행? 공항가는 길 조식먹는 친구 여권여권 가격착한 제주항공 수화물없음 날씨 좋음 fly 난바 오사카 가면 가장 많이 보는곳 첫번째 일정 이치란라멘 주문하기 정말정말 오사카는 이거 먹으러 가고싶었는데 정말 맛이없었다.. 예전에 먹은 맛이랑 차원이 다른맛 너무 짜고 직원들도 다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 으아 이제안녕 안갈거야 ㅠㅠ 밥을먹고 수족관(가이유칸) 가는길 일본지하철은 참 적응이 안된다는.. 역에 내리니 한글화 굿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 2 제작년에 왔을땐 못본거 같았는데 고로케나 가라아게 파는 튀김집 친절하시던 사모님 사장님은 닭튀기는중 메론 소다 양이 적어서 아쉬움 100엔 닭튀김 600엔 뭔가 치토스한맛? 이랄까 닭 상태가 ..
오랜만에 써보는 블로그 오늘은 올반에서 나온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요즘 이벤트 기간이라 그런지 1+1 표지에 보이듯이 국내산 돈육 채소도 국내산 뒷면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등 맛있게 먹는법 육즙이 혹여나 세어나오지 않게 옆면부터 구워주세요~ 딱 11개 들어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자 구워볼까요? 펜을 준비합니다. 지글지글 옆면부터 구우니 확실히 육즙이 세어나오지 않네요 노릇노릇 바삭바삭 짬뽕군만두라니까 짜장면이 생각납니다 같이 한변 곁들여 보았습니다. 만두피가 딱 두껍지도 않고 얇아서 찟어지지 않을 정도라 펜에 굽기도 좋아요 가위로 자르니까 육즙이 다 나와서 ㅠㅠ 그래도 속은 실하게 차있으며 육즙이 고기와 채소 속에 스며들어있어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에 짬뽕맛이 깊게 느껴졌습니다. 맛은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