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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카베 여행기

홍조교 2025. 1. 14. 10:55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

액션마트가 마지막 날이라 하여 마침 딱이다 하고 간 카스카베

 

 

역에 내리면 승강장 마다 짱구 케릭터가 있습니다

 

대합실에 있는 짱구 친구들

 

 

멀리 보이는 액션마트(이토요)

 

다른 승강장

 

 

역에서 내려 가장 가까운 카스카베 관광안내소로 갑니다

 

관광안내소 벽면 이미지

 

4컷이 참 정감있는 사진을 잘 골랐다 생각됩니다

 

 

방문일 기준 11월 (2025 달력판매!)

 

 

나의 공룡이야기? 인가 최신 개봉작 포스터 였습니다

 

포토존인데 사진 찍고싶었지만.. 내향인은 포기

 

알차게 설명듣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간단한 한국어 인사도 해주시고

엄청 반겨주시는 느낌을 받아 기분좋은 시작을 하게됬습니다

 

여기서 포스터 2개 달력 2개를 구매!(친구꺼까지)

 

 

역 반대방향 리모델링으로 역 모습이 조금 달라진 모양

 

 

점심시간이 지난 후라 브레이크 없는 식당으로 찾아갑니다

 

 

키오스크가 있어 너무 좋음 한국어 가능

 

 

제로가 아니였네...

 

 

 

현미밥 있어서 너무 좋았던.. 맛은 간이 슴슴해 좋았던 교자집

 

 

라라가든 3F에 짱구 오락실 굿즈샵이 있다

 

 

흰둥이 발자국 부리부리 대마왕 코..?는 왜

 

 

엄마의 손 아빠의....고생의 발

 

 

아마 액션가면 손과 칸탐로봇 발이지 않을까?

 

 

주인공 짱구의 엉덩이와 손

 

극장판에 나왔던 중요했던 키 아이템들(1기 카드 가지고싶다..)

 

한국에 없는 극장판이 많다 궁금

 

 

신나게 구경했더니 해가 진다

 

액션마트가 마지막 영업일로 영업시간이 짧아져 서둘러 이동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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